입력2011.10.18 09:52
수정2011.10.18 09:52
홈플러스가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과 손잡고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나섰습니다.
홈플러스와 승관원은 17일 역삼동 홈플러스 본사에서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어린이 안전 교육 등 캠페인을 공동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왕효석 홈플러스테스코 대표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대형마트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전국 125개 홈플러스 점포에서는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무빙워크 등 총 1천870대의 승강기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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