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광 450명 사전 예약 입력2011.10.18 17:13 수정2011.10.19 01: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17일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에서 열린 사상 최초의 상업용 우주공항 개소식에서 자신의 회사가 개발한 우주 관광선을 소개하고 있다. 내년 중 첫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우주여행 가격은 약 20만달러(2억3000만원)로 450명 이상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스오어컨시퀀스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비상계엄에 깜짝 놀란 일본인들…"한일 관계 불안하다" 일본인 10명 중 7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이후 한일 관계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지난 14~15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 2 프랑스 미인대회서 '34세' 최고령 우승자 나왔다 프랑스 미인대회에서 역대 최고령 우승자가 나왔다.AFP통신 등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간) 열린 '2025 미스 프랑스' 결선에서 안젤리크 앙가르니-필로폰이 우승을 차지했다.프랑스령 카리브해 마르티니크 ... 3 "트럼프 당선되고 LG TV 샀다"…美서 사재기 열풍 분 이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미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불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당선인의 재집권 이후 관세 인상으로 인한 제품 가격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소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