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광 450명 사전 예약
리처드 브랜슨 영국 버진그룹 회장이 17일 미국 뉴멕시코주 사막에서 열린 사상 최초의 상업용 우주공항 개소식에서 자신의 회사가 개발한 우주 관광선을 소개하고 있다. 내년 중 첫 비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우주여행 가격은 약 20만달러(2억3000만원)로 450명 이상이 예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루스오어컨시퀀스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