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프로아이티는 14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현 대표이사 등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사기, 횡령) 위반으로 고소돼 경찰서에 출석해 조사에 응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 대표이사 등의 횡령 및 사기는 확인된 바 없다"며 "소송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협심증 환자, 남성이 여성 두 배 늘어 ㆍ"美 백만장자 25%, 중산층보다 소득세율 낮아" ㆍ"실내 화덕으로 해마다 이렇게 많은 사망자가.." ㆍ[포토]페라리 배송 실패... 배송기사는 어쩌나 ㆍ[포토]화성인 남자외모녀의 변신 전과 후 사진 화제 "와~ 놀라워라"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준기자 jj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