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휘준·김혜자·금난새 '세종문화상' 입력2011.10.13 17:14 수정2011.10.14 06: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화체육관광부는 13일 제30회 세종문화상 수상자로 안휘준 서울대 명예교수(학술 · 왼쪽),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사회봉사 · 가운데),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예술감독(예술 · 오른쪽)을 선정,시상했다. 민족문화 부문은 한국고전번역원이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멜랑꼴리와 우아함의 경계에서 풀어낸 베르트랑 샤마유의 라벨 라벨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클래식 음반계는 그가 남긴 아름다운 작품들을 되새기고 있다. 올해 유니버설뮤직의 클래식 레이블인 그라모폰은 조성진의 <라벨 피아노 독주 전곡집>과 <라벨 피아노 협주곡>으로 라벨... 2 '가장 역사 깊은 아트페어' 화랑미술제...다음달 16일부터 올해로 43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最古)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다음달 16~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홀에서 열린다. 국내 대표 화랑들이 엄선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16일 VIP 프리뷰... 3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더 뉴 비기닝' 다음 달 1일 개최 예술의전당이 ‘2025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 - 더 뉴 비기닝’을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연다고 17일 발표했다. 이 축제는 예술의전당이 1989년 음악당 개관 1주년을 기념해 처음 연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