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쿨렐레와 판소리의 조화…하찌와애리 첫 단독 콘서트 열어 입력2011.10.13 14:29 수정2011.10.13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혼성 듀오 하찌와애리가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연다.지난 8월 첫 정규 앨범 '꽃들이 피웠네'를 발표한 하찌와애리는 14일 '클럽 타'에서 동명의 공연을 한다.하찌와애리는 하와이 민속악기인 우쿨렐레 반주에 판소리를 접목한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다.이번 콘서트에는 듀오 '하찌와TJ'의 멤버 TJ가 결성한 '우쿨렐레 피크닉'이 게스트로 출연한다.한경닷컴 김계현 기자 kh@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봉준호,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남자'에 1위 내줬다 봉준호 감독의 할리우드 영화 '미키17'이 개봉 2주 차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개봉 첫 주에는 한국 영화 감독 최초로 1위를 차지했지만, 불과 한 주 만에 순위가 크게 하락했다.... 2 이즈나, 4개월 만 초고속 컴백…31일 첫 싱글 '사인' 발매 그룹 이즈나(izna)가 데뷔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한다.이즈나(마이, 방지민, 윤지윤, 코코, 유사랑, 최정은, 정세비)는 17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인(S... 3 OTT '꼴등' 디즈니, 박은빈이 구할까…"응원 바라지 않아" [종합] '하이퍼나이프'와 박은빈이 위기의 디즈니를 구할 지 이목이 쏠린다.배우 박은빈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하이퍼나이프'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