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 홀리카,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 출시
뷰티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엔프라니㈜ 대표이사 나종호)가 핀란드와 히말라야의 베리 성분에서 찾아낸 보습 성분으로 수분과 영양을 채워주는 보습 크림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뜨겁고 건조한 지역에서 서식하는 히말라야 라즈베리 잎에서 찾아낸 보습성분과 영하 40도에서도 생존하는 식물인 핀란드 클라우드 베리에서 찾아낸 보습성분을 함유하여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365일 촉촉하고 광채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2종은 부담 없는 가격에 넉넉한 점보 사이즈(120ml)로 출시되어 수분크림 사용량이 많아지는 가을,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좋다.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핑크’는 윤기와 수분을 한 번에 채우는 광채 보습 물방울 핑크 크림이다. 핀란드에서 공수해 온 클라우드 베리의 필수영양성분과 풍부한 비타민C가 메마른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가득 선사하고 뛰어난 영양성분을 자랑하는 프리미엄 오일인 폴스산달우드씨 오일 성분이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부 방어력을 강화시켜주는 스쿠알란 성분과 영양이 가득한 석류와 브로콜리의 유효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건조한 건성피부를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유지시켜준다.

‘워터 마치 모이스처 풀 크림 그린’은 히말라야에서 서식하는 라즈베리에서 찾아낸 보습 성분으로 푸석푸석함과 건조함을 없애주는 광채 보습 물방울 그린 크림이다. 매도우 스위트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불필요한 피지가 발생되지 않도록 도와주며 열린 모공을 조여주며, 알란토인과 알로에베라 성분이 피부 진정효과를 전달해 트러블이 많은 복합성 피부와 지성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케어해준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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