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규 부국철강 대표이사 회장은 12일 부국철강 주식 1만9200주(지분 0.09%)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남 회장의 보유지분은 24.13%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