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특판에 노숙 입력2011.10.12 17:13 수정2011.10.13 02: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가 호주 시드니에서 대당 849호주달러(98만원)인 갤럭시S2 스마트폰을 14일까지 2호주달러(2300원)에 선착순 한정 판매하는 파격 이벤트를 벌인다. 이벤트를 시작한 12일 현지 소비자들이 시드니 시내에 있는 삼성전자 임시매장 앞에서 텐트를 치고 기다리고 있다. 이 매장은 애플의 초대형 매장에서 불과 10m 떨어진 곳에 있다. /시드니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 'MWC 2025'서 AI 댄서와 함께 K팝 선보인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5' 개막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 전시장 KT 부스에서 댄서들이 K-팝 춤을 추고 있다. KT가 이... 2 트럼프 대중국 바이오 규제 검토…국내 기술 거래에 미칠 영향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기존 생물보안법 외에도 미국 우선 투자 정책(America First Investment Policy) 등을 통해 새로운 대중국 바이오 규제를 검토하면서 기술 거래 시장에도 상당한 변화가 생길지... 3 KT "AI가 만드는 미래형 경기장 체험해보세요" [MWC 2025] KT는 3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에서 인공지능(AI)과 일상을 접목한 ‘고객 체험장’을 선보였다.K-스타디움 AI 기술을 활용해 경기장 환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