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업체 불스원은 12일 이마트에서 미국 플로리다산 오렌지로 만든 방향제 '플로리다 리모넨'을 출시했다. 살균ㆍ항균 효과를 위해 오렌지 껍질에서 추출한 오일을 넣었다. 가격은 6900원(50g),1만3900원(150g).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