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여배우들의 농익은 매력
배종옥 박주미 윤정 변정수 엄지원 다섯 명의 여배우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최근 패션지 르베이지 3호 촬영에서 '세련된 아름다움'을 주제로 절정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이 여배우들은 나이가 들어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뽑혔다. 이들은 각자에 맞는 옷을 입고 그들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만들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열정적인 삶과 감성을 보여주는 인터뷰에도 응했다.

르베이지 측은 "여배우들이 이번 작업을 통해 스타일은 물론 깊이 있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