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2일 SK네트웍스에 홍콩 사모투자펀드 등으로의 SK증권 지분 매각설에 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이날 거래소는 SK증권에도 최대주주인 SK네트웍스의 지분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