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태 제일창투 대표이사는 회사 주식 115만주(지분 1.69%)를 장내에서 매수, 보유 주식이 1307만주(19.22%)로 늘어났다고 12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