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스M&M은 재무구조 개선 등을 위해 기명식 보통주 10주를 동일한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의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아인스M&M에 자본감소를 이유로 장 종료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