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신영이 한국 호주 수교 50주년 기념 '나는 가수다' 공연 참가차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멜버른으로 출국하고 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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