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재 피죤 회장 곧 구속…전직 사장 청부폭행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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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사장을 ‘청부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윤재 피죤 회장(77)이 10일 경찰에 재소환 됐다. 이날 오후 이회장에 대한 조사를 마친 경찰은 금명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2~3일 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 회장에 대한 3차 소환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 “추가 소환인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됐음을 밝혔다. 이날 오후 1시44분 검은색 제네시스를 타고 서울 강남 경찰서에 도착한 이 회장은 오후6시50분 조사를 마친 뒤 8시가 넘은 시간까지 조서를 확인하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피죤청부폭행 사건’은 지난 6월 이은욱 전 피죤 사장(55)이 취임 4개월 만에 해임된 게 발단이 됐다. 사측을 상대로 해고무효 소송을 진행하던 이 전 사장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30분께 자택 앞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경찰 관계자는 “2~3일 내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며 “이 회장에 대한 3차 소환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폭행 사건과 관련, “추가 소환인도 없을 것”이라고 말해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마무리 됐음을 밝혔다. 이날 오후 1시44분 검은색 제네시스를 타고 서울 강남 경찰서에 도착한 이 회장은 오후6시50분 조사를 마친 뒤 8시가 넘은 시간까지 조서를 확인하고 경찰서를 빠져나갔다.
‘피죤청부폭행 사건’은 지난 6월 이은욱 전 피죤 사장(55)이 취임 4개월 만에 해임된 게 발단이 됐다. 사측을 상대로 해고무효 소송을 진행하던 이 전 사장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30분께 자택 앞에서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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