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베이비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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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롯데마트는 ‘임산부의 날’(10일)’을 맞아 13~19일 전국 92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열고 분유와 기저귀,유·아동 의류 등 200여 품목과 토이저러스 장난감 500여개 품목을 최대 30% 싸게 판다.
젖병 젖꼭지 등 수유를 도와주는 출산용품을 세트로 구성,낱개 구매보다 15~30% 싸게 판매한다.‘필립스 아벤트 세트’는 3만4900원,‘보령메디앙스 유피스 세트’는 3만4900원이다.분유는 10%가량 싸게 팔고 2개 이상 구매시 추가로 10% 할인 판매한다.잠실점 서울역점 등 45개 점포에서는 미국 유아복 브랜드 ‘카터스’로부터 병행 수입한 ‘유아복 세트(바디슈트 2개+하의 1개)’를 2만원에 판매한다.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풍요의 달(10월)과 임신 기간(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육아용품과 출산 준비용품을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젖병 젖꼭지 등 수유를 도와주는 출산용품을 세트로 구성,낱개 구매보다 15~30% 싸게 판매한다.‘필립스 아벤트 세트’는 3만4900원,‘보령메디앙스 유피스 세트’는 3만4900원이다.분유는 10%가량 싸게 팔고 2개 이상 구매시 추가로 10% 할인 판매한다.잠실점 서울역점 등 45개 점포에서는 미국 유아복 브랜드 ‘카터스’로부터 병행 수입한 ‘유아복 세트(바디슈트 2개+하의 1개)’를 2만원에 판매한다.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풍요의 달(10월)과 임신 기간(10개월)을 의미하는 ‘임산부의 날’을 맞아 다양한 육아용품과 출산 준비용품을 모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