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유플러스, 강세…"LTE 최대 기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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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세대 롱텀에볼루션(LTE)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LG유플러스느 전날보다 250원(3.92%)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한국 통신서비스 업체 가운데 LTE 시대의 최대 기대주는 LG유플러스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LTE 단말기가 이동통신 3사에 거의 차별없이 공급될 전망이고 네트워크 속도의 차별화도 없어 LTE를 통한 차별화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남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회복이 마케팅 비용의 절감과 ARPU(월평균 인당 매출액)의 상승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
10일 오전 9시 25분 현재 LG유플러스느 전날보다 250원(3.92%) 오른 6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이날 한국 통신서비스 업체 가운데 LTE 시대의 최대 기대주는 LG유플러스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LTE 단말기가 이동통신 3사에 거의 차별없이 공급될 전망이고 네트워크 속도의 차별화도 없어 LTE를 통한 차별화는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최남곤 동양증권 애널리스트는 LG유플러스의 회복이 마케팅 비용의 절감과 ARPU(월평균 인당 매출액)의 상승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