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넥서스 프라임' 발표 행사 전격 연기 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는 오는 11일 미국 샌디에고에서 개최할 예정이던 '삼성 모바일 언팩 2011' 행사를 잠정 연기한다고 8일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여러 가지 정황을 고려해 신제품 발표행사를 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이버 행사에서 구글의 3번째 레퍼런스폰(기준이 되는 제품)인 '넥서스 프라임'을 공개할 예정이었다. 이 제품에는 구글 안드로이드 최신 운영체제인 4.0 '아이스크림 샌드위치'가 탭재되고, 1.5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65인치 수퍼 아몰레드(AMOLED)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서는 스티브 잡스 애플 전 최고경영자(CEO)가 5일(현지시간) 사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대적인 신제품 행사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행사를 연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한국에 'GPU 연구거점' 설립한다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 1위 회사인 엔비디아가 국내에 연구개발(R&D) 거점을 설립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한국을 찾아 고성능 AI 반도체 26만여 개를 공급하겠다고 밝힌 것...

    2. 2

      메타, 전력 쇼핑…오클로·비스트라와 '원전 동맹'

      메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미국 원자력 기업 세 곳과 총 6.6기가와트(GW)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 중 두 곳은 아직 상업 운전 단계에 이르지 않은 소형모듈원전(SM...

    3. 3

      "美는 해고로 회사 체질 개선…고객보다 직원 장악해야"

      “한국에서 프리시드(pre-seed) 투자를 받으면 1억원 정도지만 미국에서는 10억원이 기본이에요.”인공지능(AI) 샌드박스 게임을 개발 중인 데이비드 방(31·한국명 방준호) 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