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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인 1호 한경 TESAT] 국제회계기준(IF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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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국제회계기준(IFRS)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1) 우리나라는 2009년부터 모든 기업에 적용해왔다.
    (2) IFRS를 적용하면 자산 · 부채는 취득원가로 평가된다.
    (3) 부동산가격 상승으로 자산재평가를 하더라도 다른 여건에 변화가 없다면 세부담액에는 변화가 없다.
    (4) 미국이 먼저 도입한 후 보급을 주도하고 있다.
    (5) 부동산가격이 오른 경우 공정가치 평가기준에 따라 2005년 말 공장부지 용도로 구입한 토지는 상승한 가격으로 회계처리된다.


    해설

    IFRS(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는 런던 소재 민간기구인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가 1973년에 제정한 것으로 미국 회계기준(US-GAAP)과 더불어 글로벌 회계기준의 역할을 해왔다. 2002년 엔론,월드콤 등의 회계 부정사건을 계기로 미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는 미 회계기준을 IFRS와 합치시키기 위해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실로 2002년 9월 FASB와 IASB의 합동회의 이후 IFRS는 글로벌 단일회계표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했다. IFRS의 특징은 △규칙에 근거(rule-based)한 회계처리보다는 회계담당자가 경제적 실질에 기초해 회계처리를 하는 원칙중심(principle-based) △연결재무제표가 주재무제표인 연결회계 중심 △장부가(취득원가)보다는 현재의 자산가치에 초점을 맞추는 공정가치(fair-value accounting) 중심이라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우리나라는 올 들어 상장사,상장예정기업,비상장 금융사(저축은행 · 리스 · 할부금융사 제외)부터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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