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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대출금리 상승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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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대외불안 요인이 커지면서 은행들이 리스크관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신용위험이 더 높아지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금리가 상승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동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중소기업의 은행대출 금리가 더 오를 전망입니다. 신용위험이 높아져 대출이 깐깐해지는 가운데 자금 수요는 더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중소기업의 8월 신규 대출금리는 연 6%가 넘어 가계와 대기업 대출보다 높았습니다. 이자를 더 내야하는 가운데 은행에서 대출 받을 수 있는 문도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이 16개 국내은행을 대상으로 대출행태를 조사한 결과 4분기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태도지수는 3분기 19에서 4분기 13으로 떨어졌습니다.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은행들이 리스크관리에 나서면서 신용위험이 높아진 중소기업에 대한 대출을 꺼리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이 바라보는 중소기업의 신용위험지수는 3분기 9에서 4분기 19로 크게 뛰어 가계의 신용위험지수 9의 두 배가 넘었습니다. 은행들은 중소기업이 건설과 부동산 등 취약부문의 어려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내수도 부진하고 경기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소기업들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자금이 더 필요해지는 가운데 금리상승 압박과 대출심사 강화의 이중고를 겪게 됐습니다. WOW-TV NEWS 김동욱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전셋값, 매매가의 60% 육박..5년만에 최고 ㆍ"맨유 박지성 일시귀국, 무슨일?" ㆍ대출받은 병의원, 압류당하는 요양기관 증가 ㆍ[포토]김장훈 "별명이 유학원, 만나는 여자마다 외국行" ㆍ[포토]연애 끝낸 후 떠올리고 싶지 않은 기억 무엇? 男 vs 女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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