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 공모가 4000원 입력2011.10.05 09:23 수정2011.10.05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넥솔론은 IPO(기업공개)를 위한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4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발표했다. 당초 공모가 밴드(6700~8000원)의 하단보다도 40%가량 낮은 수치다. 총 공모 규모는 904억원이다. 넥솔론 관계자는 "공모자금은 전량 제3공장 설립에 투입될 것"이라고 말했다. 넥솔론 공모주에 대한 일반청약은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네이버·카카오 반등, 연저점 대비 30% 상승 네이버와 카카오가 반등하고 있다. 최근 주가가 연저점을 찍은 뒤 각각 30%를 넘는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서비스 개편을 성공적으로 해 기초체력(펀더멘털)이 개선됐고, 카카오는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 2 '탄핵 정국' 여파…밸류업 대표 종목인 금융주 동반 폭락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 계엄 사태와 탄핵 정국 여파로 국내 증시에서 금융주들이 동반 폭락했다. 탄핵 정국에 따라 정책 공백이 이어지면서 현 정부 주요 과제인 밸류업(기업가치 제고) 정책도 표류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 때... 3 미래에셋증권, 5개 모델로 구성…고객 성향 맞춤형 투자 제안 미래에셋증권의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가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며, 고객의 투자 성향과 계좌 상황에 맞는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로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