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유방암 예방 캠페인 입력2011.10.04 17:51 수정2011.10.05 11: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항공(회장 조양호)은 '유방암 인식 향상의 달'인 10월 한 달간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와 함께 유방암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여승무원들이 4일 '일일 홍보대사'로 나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여성 승객에게 유방암 예방의 상징인 핑크리본을 달아주고 자가 진단카드를 나눠줬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무(왼쪽)가 여승무원에게 핑크리본을 달아주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암고 출신' 차인표, 탄핵 정국에 "우린 다시 일어설 것" 배우 겸 작가 차인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로 탄핵 정국을 맞은 상황과 관련해 소신 발언을 했다. 차인표는 윤 대통령과 같은 충암고등학교 동문이라 더 주목을 받고 있다.차인표는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 2 "국가수사본부 뭐하냐" 경찰 내부도 성토…"尹 체포시급"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의 수사가 지지부진하다는 비판이 내부에서 일고 있다. 경찰 내부에선 “즉시 윤석열의 신병을 확보해야 한다&... 3 [인사] 금융감독원 ◇ 국·실장 전보▲ 감독총괄국장 김충진 ▲ 인사연수국장 서영일 ▲ 제재심의국장 권재순 ▲ 디지털금융총괄국장 위충기 ▲ 가상자산감독국장 이석 ▲ 보험감독국장 노영후 ▲ 은행감독국장 김형원 ▲ 은행검사1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