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제시문은 관련 제시문과 연결하여 개념과 단어위주로 이해하고, 수리문제는 구하는 것이 정확하게 무엇인지 파악한 후 수식과 답을 정확히 제시하고, 관련 제시문을 바탕으로 의미 부여를 잘 하여야 한다.
물론, 분량과 시간안배는 기본이다. 하지만, 이 기본이 안 되어 몇 문제를 못 쓰고 답안지를 제출하는 학생이 많음을 간과하면 안 될 것이다.
2012학년도 모의 논술고사 문제(인문계Ⅱ)
[논제Ⅲ]
K대학교는 재학중인 학생들의 복지를 위하여 학자금 지원, 체육시설 지원의 2가지 요소가 어우러진 학생복지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학생복지 프로그램은 2가지 요소의 자본 투입 정도에 따라서 플랜A와 플랜B로 나눠서 운영하고 있다.
연간 학자금 지원과 체육시설 지원에 투입 가능한 가용 자본은 한정되어 있으며 전년도에 복지플랜에 참여한 학생을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복지프로그램의 효과로 인하여 학업생활에 열중 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교육효과를 산출한 결과는 복지플랜A는 150, 복지플랜B는 180로 조사되었다.
복지플랜A와 복지플랜B를 가용 자본 한도에서 시행할 경우, 복지플랜에 참여한 학생들의 교육효과가 최대가 되는 값과 이것의 도출과정을 설명하시오.
그리고 이 결과의 의미를 제시문 [마]에 근거하여 논술하시오. [500자 이내, 30점]
마 흔히 사회복지는 가족 또는 시장과 같은 정상적인 사회구조가 제 기능을 수행하지 못해 이를 통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할 수 없는 사람들을 구호하는 것으로 정의된다.
즉, 개인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하는 한 집안의 가장이 실직이나 병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시장체계가 경기침체나 그 밖의 요인으로 제 기능을 할 수 없을 경우, 사회복지는 가정이나 시장체계를 대신하여 개입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경우의 사회복지는 보충적, 일시적, 혹은 대체적 성격을 지니게 된다.
반면 사회복지를 현대 산업사회에서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만한 삶의 수준과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이 개념에서 사회복지는 정상적이고 필수적인 사회제도로서 기능하며,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각 개인이 자신의 능력과 자아를 최대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사회복지 혜택을 받는 것은 정상적이다.
위 논제를 “구조정리학습법”으로 풀어보자.
1.<구> 구하는 것이 무엇인가 (질문의 명확화)
① 가용 자원 한도 내에서 교육효과의 최대값 구하기
② 이 결과의 의미를 제시문 [마]에 근거하여 논술하기.[500자 이내]
2.<조> 조건들이 무엇이 있는가.(핵심어를 나열!)
조건 학생복지 프로그램(A, B)=학자금지원(특정학생)+체육시설 지원(일반학생)
조건② 위 지원 가용 자본 →한정
조건③ 복지 프로그램의 효과 →학업생활에 열중 →교육효과 상승.
조건④ 복지플랜A와 B의 관계(동일:공통점) →학자금 지원이 같다.
복지플랜A와 B의 관계(변화:차이점) →시설지원자본이 B가 많다. B가 A보다 보편복지성격이 더 강하다.
조건⑤ 제시문 마 →복지의 두 측면
ㄱ> 최소생계보장 목적-선별적, 개인적, 보충적, 일시적,대체적 복지
ㄴ> 개인의 자아 최대 개발 목적-보편적, 일반적, 필수적, 상시적, 정상적 복지
3. <정> 조건들의 정의가 무엇인가.
주어진 조건들의 의미를 재해석해보고 새로운 조건들을 만들자.
선생님은 새로운 조건들을 “정의”라는 항목에서 정리하고 있다. 특히, 인문 수리 논술의 경우, 글자를 수학적 식이나 문자로 바꾸어 정의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리고 반대되는 개념에 대한 수와 식도 생각하기 바란다.
(정의1) “가용 자본 한도”이란
결과의 차이를 측정하고자 할 때, 항상 투입의 동일 내지 한도를 설정한다. 이는 “공유지의 비극”“지속가능한 성장”과도 같은 맥락이다. 현대산업사회에서의 발생문제는 투입물의 제한에 따른 희소성의 차이에서 발생한다. 따라서, 의미를 적을 때, 가용 자본 한도라는 말을 넣는 것이 좋다.
(정의2) “복지정책 2가지”이라는 의미
서울 무상급식 주민투표에서도 알 수 있듯이, 현실의 첨예한 논쟁점의 하나이다.
한정된 국가 재정을 가지고 일반 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어떠한 복지를 선택해야 하는지의 문제이다.
선별적 복지정책과 보편적 복지정책의 차이를 정확히 아는 것이 필요하다.
복지 혜택 수혜자 범위, 복지의 목적, 복지의 장기성 문제 등이 그 기준이다.
또한 선별적 복지는 정해진 재원을 가지고 수혜자의 범위와 시기를 선택하는 문제이고, 보편적 복지는 더 많은 국가재원의 확보방법에 대한 문제이다.
4. <리> 그림이나 표로 정리하면 무슨 그림이나 표로 단순화되는가.
*최대값은 함수문제이며,인문수리논술은 일차함수에서 멈춘다. 미지수를 정의하자.
<문제 1 / 답>
가용 자원 한도 내에서 복지플랜 A=20, 복지플랜 B=40을 동시 지원할 때, 교육효과가 10200으로 최대의 효과를 거두었다.
>풀이과정> 복지플랜 A=x, 복지플랜 B=y 라고 하자.
*복지플랜 A와 B에 모두 지원할 때, 가용제한의 한계를 말하므로, 3x+3y≤180, x+2y≤100 이다.
*교육효과는 복지플랜 A와 B의 시행결과 각각의 교육효과의 합이므로, 교육효과 k=150x + 180y 이다.
*교육효과의 최대값을 구하는 것이므로, 복지플랜 A만 시행하거니, 복지플랜 B만 시행하거나, 복지플랜 A,B 양자를 동시에 시행할 경우 중 하나이다.
<문제 2 : 제시문 마와 관련한 의미 파악>
제시문 마에 의하면 복지의 목적, 수혜자의 범위, 성격에 따라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로 나뉜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최소생계의 유지가 필요한 측면과 개인의 다양한 개성 발현 측면이 동시에 필요하다.
다만, 그 정도의 문제인 것이다.
따라서, 위 학생 복지 플랜에서도 가용자본의 한도 내에서 보편적 복지성향이 약간 강한 복지플랜 B뿐만 아니라 선별적 복지 성향이 약간 강한 복지 플랜 A도 함께 사용함으로써, 어느 하나만 사용할 때 보다 더 큰 교육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다양한 수혜자 범위와 지원방법으로 복지혜택을 제공할 때 추구하는 목표과 달성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사진=ChatGpt 성과평가 상위 2.9%인 에이스급 직원이 회사가 진행 중인 '특별퇴직'을 신청했지만 거절당하자 1억4000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지만 패소했다. 법원은 '저성과자'를 우선 퇴직시키고 '우수 인재'를 붙잡아두는 희망퇴직 심사 기준은 경영상의 정당한 재량권 행사라고 판단했다.○거액 위로금 받고 싶은 우수사원 vs 안 된다는 회사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단독(김나나 판사)은 최근 근로자 A씨가 B주식회사를 상대로 제기한 금전 청구 소송에서 각하 판결을 내리고 회사 측의 손을 들어줬다. A씨는 만 55세가 되는 2025년 1월부터 '임금피크제'를 적용받게 될 예정이었다. 평소 퇴직 후 배우자와 장기 여행을 꿈꾸던 A씨는 상사에게 수차례 "임금피크제가 시작되면 더 이상 근무할 의사가 없다"는 뜻을 밝혀왔다.마침 회사가 2024년 12월 고령화와 인사 적체 해소를 위해 노조와 합의를 거쳐 △성과평가 하위 △장기 승진누락 △업무 부적응자를 기준으로 '특별희망퇴직' 실시를 공지했다. 4억원이 넘는 파격적인 위로금이 걸린 특별희망퇴직에 A씨를 포함한 219명이 몰렸다. A씨가 특별퇴직을 신청하자 상급자인 사업부장은 특별퇴직을 축하해주면서 송별회를 열고 퇴직 기념패까지 수여했다하지만 회사는 이중 A씨를 포함한 19명에 대해 날벼락 같은 '미승인' 처분을 내렸다. 이유는 A씨의 '우수한 업무 능력'이었다. A씨는 일반직 중 상위 2.9%의 '성과평가 최상위권자'였기 때문에 회사의 심사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결국 A씨는 이듬해 1월 일반 희망퇴직 신청서를 제출하고 회사를 떠났다. A씨는 퇴직금과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정체성에 큰 자부심과 동시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정체성이 제 앞길을 비춰주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안중근 의사의 사촌인 독립운동가 안명근 선생의 증손녀 안성심 육군3사관학교 생도(21)는 1일 인터뷰에서 “독립운동은 특별한 사람만이 할 수 있었던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립운동이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려는 결단이었다고 여긴다”고 덧붙였다. 안 생도는 지난달 20일 육군 초급장교 양성기관인 육군3사관학교 63기로 입학했다.안 생도는 군인의 길을 걷기로 결심한 데에는 증조부인 안명근 선생의 영향이 컸다고 했다. 그는 “어릴 때부터 집에서 자연스럽게 증조부의 삶을 접하며 성장하면서 역사에 대한 관심이 깊어졌다”며 “가장 정확하고 올바른 역사관과 안보관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군인의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안 생도의 가정에서 선대에 대한 교육은 일상에서 자연스러운 대화로 이뤄졌다. 그는 “부모님은 증조부가 고문과 회유 속에서도 신념을 굽히지 않았다는 이야기와 함께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
미국과 이스라엘이 28일(이하 현지시간) 이란 본토에 대한 공격을 단행한 영향으로 인천에서 중동 지역으로 오가는 대한항공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취소됐다. 현재 중동 각국의 영공은 폐쇄되고, 항공편 취소가 잇따르면서 중동의 하늘길이 마비됐다.대한항공은 이날 오후 1시 13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두바이 국제공항으로 향하던 KE951편(B787-9)이 미얀마 공역에서 회항 조처돼 오후 10시 30분께 다시 인천공항에 내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두바이로 운항 중 미국 및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인해 아랍에미리트(UAE) 공역이 폐쇄됐다는 정보를 접수해 회항하도록 했다"고 부연했다.이에 따라 이날 오후 9시 두바이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던 KE952편의 운항도 취소됐다. 대한항공은 향후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후속 스케줄을 조정할 예정이다.현지 상황 변동에 따라 오는 3월 1일 이후에도 당분간 두바이 노선 운항에 지장이 생길 수 있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운항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이번 사태로 대한항공의 유럽 등 다른 노선 운항은 현재까지 영향을 받지 않았다.대한항공은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중동 노선인 인천∼두바이에서 주 7회(매일) 왕복 운항해 왔다. 과거 대한항공이 운항하던 인천∼이스라엘 텔아비브 노선은 2023년 10월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이스라엘 사이 무력 충돌 이후 현재까지 운휴 상태다.중동 지역 하늘길을 모두 막힌 상황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격 직후 이란과 이스라엘, 이라크는 자국의 영공을 전면 폐쇄했다.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이 시작되면서 쿠웨이트, 카타르도 영공을 폐쇄했고, 아랍에미리트(U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