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회장, 美미네소타주 경협 논의 입력2011.09.29 18:06 수정2011.09.30 03: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은 지난 28일 63빌딩 별관4층 라벤더홀에서 방한 중인 마크 데이튼 미국 미네소타 주지사와 만나 태양광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지사와 함께 한화를 방문한 30여명의 경제사절단 실무자들은 이날 태양광,바이오,농축산 3개 분야에서 한화와 미네소타와의 경제 협력을 위한 실무자 회의를 가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 고비만 넘기면…그럴때 돕는 따뜻한 우정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소상공인을 위해 ‘이자 캐시백(환급)’ 등 2조원을 지원한 은행... 2 우리금융그룹, '희망 2025 나눔 캠페인' 기부 법인 1호…장애인 1500명에 일자리 우리금융그룹의 사회공헌 비전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다. 이를 위해 △발달장애인의 동반 파트너 △소상공인의 상생 파트너 △미래세대의 육성 파트너 △다문화가족의 성장 파트너 등 4대... 3 수협은행, 어촌 어르신에 한방진료·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수협은행은 모태인 수산업협동조합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업인을 지원하고, 나눔과 상생을 통해 사회·환경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수협은행은 2018년 3월 임직원과 가족으로 구성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