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건설, 지나친 저평가 상태"-신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금융투자는 29일 현대건설에 대해 지나치게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연결 대상인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의 부진 등을 감안해 목표주가는 9만2000원으로 낮췄다.

    이선일 연구원은 "이번에 가치가 없다고 가정한 1000만평에 달하는 서산토지는 아무리 냉정히 평가해도 최소한 1조5000억원의 가치를 지닌다"며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보유지분 73%)은 삼성엔지니어링과 합리적인 수준에서 비교하면 3조원 정도로 평가된다"고 전했다.

    이 외에 현대상선 지분, 다수의 SOC사업 지분 등을 감안하면 보유 투자자산가치는 4조원에 달한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현재 현대건설의 시가총액은 6조3000억원"이라며 "지금 시장에서는 현대건설의 영업가치를 단 2조원(6조3000억원-4조원=2조3000억원)대로 보고 있는데, 5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를 보유한 국내 최대 건설사의 영업가치가 2조원대에 불과하다는 것은 너무 비현실적"이라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외국인 차익실현에 하락 출발…방산주 강세 이어져

      코스피가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방산주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9일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9.45포인트(0.21%) 내린 ...

    2. 2

      "삼양식품, 주가 하락 과도…저점 매수 기회로 활용"-DS

      DS투자증권은 9일 삼양식품에 대해 최근 회사의 주가가 과도하게 하락했지만 올해 가능한 실적 개선폭을 감안하면 추가 매수 기회로 봐야 한다고 짚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0만원을 유지...

    3. 3

      IBK투자증권, AI 자산 진단 체험 이벤트 진행

      IBK투자증권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AI 자산 진단' 서비스 체험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벤트는 'AI 자산 진단' 서비스 가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