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가 소폭 하락세로 출발했다. 홍콩 증시의 항셍 지수는 28일 168.06 포인트(-0.93%) 하락한 1만7962.49로 개장했다. 한편 홍콩 H지수도 132.43포인트(-1.42%) 내린 9161.79에 출발했다. 항셍 지수는 전날 유로존 위기 해결 기대로 722.75포인트(4.15%) 오른 1만8130.6으로 마감해 하루 상승폭으로는 2009년 5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PC방 알바생이 컴퓨터·CCTV 장물업자에 팔아 넘겨 ㆍ"과도한 치맛바람, 이혼 사유" ㆍ암 전이, 재발 막고 통증 감소에 도움…한방 면역 암치료 ㆍ[포토]`미인은 잠꾸러기?` 알고보니 이유 있었네 ㆍ[포토]몰카 찍힌 유진-기태영 부부 최근 모습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