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스텍은 계열사 한국금속공업의 채무 8억250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의 13.1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