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40시간 만에 40억여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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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몬스터(대표 신현성)가 최근 진행한 `S-OIL 상품권` 딜이 40시간 만에 1만장 완판을 기록하며, 소셜커머스 사상 단일 최대 거래액인 39억7천5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티켓몬스터는 S-OIL 30만원 상품권을 11% 할인된 26만7천원에, 60만원 상품권을 12% 할인된 52만8천원에 각 5천장씩 판매했습니다.
판매 시간대비 판매액을 계산했을 때, 시간당 약 1억 원, 분당 약 165만원의 매출을 올린 셈으로, 이는 홈쇼핑의 시간당 평균 매출 규모에 맞먹는 수치입니다.
김세용 티켓몬스터 B2B 팀장은 "최근 치솟는 기름값과 물가 때문에 알뜰한 주유를 하려는 고객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할인 혜택을 누리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은 것 같다"며 "소셜커머스 사상 단일 거래 최대 매출액 달성과 더불어,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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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미기자 ss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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