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와 강남·서울역을 운행하는 광역버스 노선 2개가 새로생긴다. 경기도 김포시는 오는 12월 김포 한강신도시에서 서울역과 강남을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노선 2개가 신설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들 노선 버스는 기점과 종점에서 각각 7.5㎞ 이내 6개 이하의 정류소에서만 정차한다. 요금은 30㎞ 기본에 2천원이고 5㎞ 초과할 때마다 100원이 추가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금융사 파산 같은 극단적 현상만 없다면 지금이 바닥" ㆍ개콘 난투극, “이건 좀 아니지!” ㆍ"환자 마취제 놓고 강제 추행한 의사 구속" ㆍ[포토]이동욱 섹시 셀카 "침대에서..." ㆍ[포토]"심은하 아니었어?" 심은하 여동생 사진 인터넷상 화제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