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커뮤니케이션즈가 조현준 효성 사장의 최대주주 등극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이틀째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오전 9시7분 현재 갤럭시아컴즈 주가는 어제보다 14.91% 오른 2,120원에 거래중입니다. 지난 16일 갤럭시아컴즈는 최대주주가 효성ITX외 9명에서 조현준 효성 사장외 9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해도 너무하네..택배 속 쓰레기만 가득..." ㆍ도대체 어떻게 입주한거야?.."90평 주택 소유자도 공공임대 입주" ㆍ"딸과 함께 나이롱 환자 행세하던 50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