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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원일 "신MB물가지수, 2008년 대비 23.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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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원일 창조한국당 의원이 신MB물가지수가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더 크게 상승했다며 정부의 물가관리가 실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원일 의원은 국정감사 첫날 국무총리실 질의에서 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를 비교한 결과 8월을 기준으로 MB물가지수는 지난 2008년보다 1.6배, 신MB물가지수는 2.4배 높아졌다고 말했습니다. 대중교통과 삼겹살, 자장면 등이 포함된 10개 품목의 물가를 나타내는 신MB물가지수는 지난 2008년 106.9에서 2011년 8월 132.1로, 52개 품목의 MB물가지수는 115.8에서 134로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지수는 109.7에서 120.6으로 9.9% 상승했습니다. 유원일 의원은 "현 정부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품목을 MB물가지수와 신MB물가지수로 지정하고 중점관리해 왔지만, 소비자물가지수보다 더 많이 상승했다는 것은 물가관리에 실패했음을 보여주는 방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표> 연도별 평균물가지수 비교 자료제공 : 유원일 의원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휴직중에도 억대연봉 챙긴 공무원이 무려.. ㆍ박지성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싱가폴증시에 상장된다..심사 통과 ㆍ"여자 알바생 혼자 일하는 편의점 몰래들어가.."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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