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체 주식시장에서 자동차가 포함된 운수장비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운수장비 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지난해 말에 비해 2.21% 상승한 15.89%(159조4,980억원)로 서비스업(2.45%) 다음으로 증가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IT주가 포함된 전기전자 업종의 비중은 지난해보다 3.20% 떨어져 가장 많은 감소폭을 기록했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경찰차, 교통사고 가해자율 78%" ㆍ"최고 신의 직장은 `한국전력`" ㆍ"공항 투시, 여성이 더 검사 받는 이유는?" ㆍ[포토]람보르기니, 가장 강력한 가야르도 선봬 ㆍ[포토]한국의 바윗길을 가다 - 인수봉 청죽길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