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택항만공사 하반기 신입·경력 사원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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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경기평택항만공사(사장 서정호)가 2011년 하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평택항만공사는 21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gppc.saramin.co.kr)에서 입사 지원을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을 계획이다.모집분야는 건축,환경,기계,행정 등이며 담당업무는 시설관리 및 배후단지 개발,하수처리시설 기술관리,마케팅,기획 등이다.지원 분야에 따른 핵심 역량과 전문성,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박종갑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채용은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원자의 창의성과 진취적인 자세,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가 평택항을 활성화하고 종합물류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한 지방공기업이다.부두 및 배후단지 건설,물류단지 조성 등 항만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 평택항의 활성화,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지원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www.gppc.or.kr)에서 안내하며,문의는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031-686-0633)에게 하면 된다.평택항은 지난해 전국 항만 중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컨테이너 처리 4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물류거점이다.
평택=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평택항만공사는 21일 오후 6시까지 채용 사이트(gppc.saramin.co.kr)에서 입사 지원을 받고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뽑을 계획이다.모집분야는 건축,환경,기계,행정 등이며 담당업무는 시설관리 및 배후단지 개발,하수처리시설 기술관리,마케팅,기획 등이다.지원 분야에 따른 핵심 역량과 전문성,열정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방침이다.박종갑 경영관리본부장은 “이번 채용은 실무형 인재를 선발하는 것이 목적이며 지원자의 창의성과 진취적인 자세,도전정신을 높게 평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경기도가 평택항을 활성화하고 종합물류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01년 설립한 지방공기업이다.부두 및 배후단지 건설,물류단지 조성 등 항만인프라 구축과 홍보마케팅 등 평택항의 활성화,지역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각종 사업을 펼치고 있다.지원 자격 등 자세한 정보는 공사 홈페이지(www.gppc.or.kr)에서 안내하며,문의는 경영지원팀 인사담당자(031-686-0633)에게 하면 된다.평택항은 지난해 전국 항만 중 자동차 수출입 처리 1위,컨테이너 처리 4위를 기록한 대표적인 물류거점이다.
평택=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