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티아라, '본부세관 홍보대사 됐어요~' 입력2011.09.16 12:00 수정2011.09.16 12: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그룹 티아라가 16일 논현동 서울본부세관에서 열린 서울세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날 열린 위촉식에서 세관 정복을 입고 참여해 위촉패 전수, 사인회, 민원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니버스의 응축판"…연상호 감독의 이유있는 자신감 '계시록' [종합] "인디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한 제가 이런저런 영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이라는 영화는 특히 의미 있어요. 영화라는 포맷으로 지금까지 가진 제 색깔을 정리하는 '응축판'이라고 ... 2 [포토] '계시록' 많이 사랑해 주세요~ 연상호 감독(왼쪽부터 세 번째)과 배우 류준열, 신현빈,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 3 [포토] 연상호 감독-신민재, '우리 많이 닮았나요?' 연상호 감독과 배우 신민재가 18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류준열, 신현빈, 신민재 주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