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뱅크는 15일 수익성제고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컴투스 주식 20만주를 38억4000만원에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이후 인포뱅크의 컴투스 보유주식은 60만929주(지분 5.96%)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