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환율 소폭 상승..1075원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오전 9시20분 현재 전날보다 0.50원 오른 1,07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1.60원 상승한 1,076.7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1,078.40원으로 올랐지만, 매물이 유입되자 1,075.10원으로 밀렸다. 국내외 주가가 약세를 보이자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상승 전환하고 있다.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경기 부양책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데 대한 실망감으로 주가와 원화가 동반 약세를 보이는 양상이다. 유로화는 트리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경기 하강 위험 경고 여파로 약세를 보이면서 원화 약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지만,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경제활성화 방안 발표를 앞두고 있어 환율 상승폭은 제한되는 양상이다. 수출 연휴를 앞두고 기업들이 자금 마련용 환전에 나선 점도 환율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같은 시각 원.엔 환율은 100엔당 1,386.1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현대증권 "추석 전에 주식 팔아라" ㆍ법원 "퇴직연금도 재산분할 대상" ㆍ`휴대전화 블랙리스트` 내년 5월에나 도입 ㆍ[포토]말도, 탈도 많은 SBS `짝`, 또 진실 공방 논란 ㆍ[포토](Before) 40인치 → (After) 28인치, 12주의 승리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기후 싱크탱크, ESG 의무공시 로드맵 초안 '수정 필요'

      [한경ESG]기후 관련 싱크탱크·시민단체들이 금융위원회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ESG 의무 공시 로드맵 초안’이 글로벌 흐름과 속도에 뒤처진다며 로드맵 수정 의견을 제기했다.&nb...

    2. 2

      "감독현장 떠나면 우스워"…'금감원 이전설' 일축한 이찬진 [금융당국 백브리핑]

      “감독기구가 현장을 떠난다는 건 상상하기 어렵습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월례 기자간담회에서 금감원 지방 이전설에 대해 선을 그었습니다. 이 원장은 “금융사는 부득이하게 수도...

    3. 3

      소비자가 꼽은 '브랜드 가치'…시장 급변기에 더 빛난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 달을 넘기면서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동 전쟁 장기화 우려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함께 급등하면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도 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