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현대글로비스, 일감몰아주기 과세 방침에 '약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글로비스가 정부의 특수관계 법인 일감 몰아주기 과세 방침 결정으로 장중 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현대글로비스는 전날보다 2.94% 하락한 18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7일 발표한 세법개정안에서 특수관계 법인에 일감을 몰아주는 변칙적인 증여에 세금을 물리는 방식을 영업이익에 대한 증여세 부과로 결정했다. 아버지의 회사가 아들의 회사에 일감을 몰아줘 이익을 냈다면 아버지가 아들에게 돈을 주는 증여와 같은 행위로 보고 증여세를 매긴다는 것이다.

    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정몽구 회장과 정의선 부회장이 각각 40%, 60% 지분을 가지고 설립한 이후 현대차그룹의 물류를 담당하면서 매출이 급성장했다. 글로비스 매출의 약 85%가 현대차그룹 물량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전쟁 오늘 끝나도 인프라 복구에 두달…증시 'V자 반등' 어렵다" [분석+]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국제 유가가 치솟으며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증권가에선 전쟁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면서 단기적으로 증시의 급반등 여력이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2. 2

      "7년 기다린 보람 있네"…'검은 월요일' 선전한 게임주 [종목+]

      증시가 '검은 월요일'을 맞았지만, 게임주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구글이 게임사에서 떼가던 앱수수료를 인하해 게임사 이익률이 반등할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기...

    3. 3

      코스피 '10조' 팔더니…5일 만에 외국인 '1300억' 담은 회사 [종목+]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 여파로 3월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10조원 넘는 외국인 자금이 이탈했지만, 건설주로는 오히려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는 중장기적인 에너지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후 재건 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