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며느리’ 만월당표 한과 대박 ‘예감’
[최윤진 인턴기자] 혜자(김보연)가 만든 한과가 최종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과했다.

9월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며느리’에서는 만월당표 한과가 홈쇼핑에서 런칭된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는 영심(신애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자가 만들어준 한과가 추석 기획상품으로 판매될 상품을 선정하기 위한 최종 블라인드테스트에 통과된 것이다.

막자(강부자)는 판매할 양을 한 번에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영심은 공장에 가서 대량생산을 하면 된다며 막자의 걱정을 덜어줬다. 만월당 식구들도 홈쇼핑에서 대박나면 금방 부자가 될 수 있다며 기뻐했다.

한편 신우(박윤재)는 자신의 집으로 택배 배달을 가고, 어머니의 성화에 못 이겨 점심을 먹다 세진(박용건)에게 들켜 쫒겨 났다. (사진출처: MBC '불굴의 며느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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