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오른쪽 네번째)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다섯번째) 등 미국 공화당 대선 주자 8명이 7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의 레이건 기념도서관에서 열린 TV 토론회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토론회 후 미국 언론들은 공화당 후보 경쟁이 페리와 롬니의 2파전으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미밸리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