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사장 이승우)가 부산저축은행 예금자 중 가지급금을 미수령한 예금자 2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가지급금을 추가로 지급합니다. 이번 추가 지급분은 미수령자 1인당 2천만원 한도로 부산저축은행 영업점 및 농협중앙회 대행지점, 인터넷(http://dinf.kdic.or.kr)을 통해 9월8일부터 10월7일까지 지급합니다. 가지급금 외에 추가자금이 필요한 부산저축은행 예금자는 농협중앙회와 부산은행,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최고 4천5백만원 한도로 예금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TV 주요뉴스 ㆍ연구비 딴 데 쓰면 최대 5배 토해내야 ㆍ성범죄자 의사면허 취득 제한 추진 ㆍ미분양 2채중 1채 `빈 집`..`악성미분양` 54% 돌파 4년만에 4배로 늘어 ㆍ[포토]추석 물가 비상.. 소금값 30년만에 최고치 ㆍ[포토]"대패로 과일은 왜?" 홍대에 나타난 미모의 대패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