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과 한국경제신문은 6일 한경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자영업 성공 멘토링 프로젝트' 시상식을 열었다. 영예의 대상은 반찬전문점인 '참살이'의 장윤하 대표(소상공인 부문 · 앞줄 왼쪽 두 번째)와 최재봉 연합창업컨설팅소장(컨설턴트 부문 · 앞줄 오른쪽 두 번째)이 받았다. 6명의 소상공인 및 컨설턴트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