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삼성 스마트TV, TV의 가치를 넘어선 프리미엄 브랜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올해 초 '스마트 · 풀HD 3D · 디자인'의 3박자와 베젤 두께를 5㎜로 줄인 혁신적 디자인으로 3D 영상의 몰입감을 최대화한 '11년형 스마트TV'를 새롭게 론칭했다. 지난해 2월 'LED 3D TV'를 전 세계에 출시,세계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를 기록해 동종 업계 최초 '3D TV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바 있다.
우선 기본 콘텐츠인 앱스토어에는 이미 비디오 · 게임 ·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 인포메이션 등의 카테고리에 총 5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전 세계 120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연말까지 1000여개의 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인 화면인 스마트 허브(Smart Hub)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기능이 한 화면에 구성됐다.
또한 경쟁사보다 1년 앞선 2010년 2월,세계 최초로 스마트TV용 앱스토어를 오픈했고 체험형 매장과 전국 단위의 스마트대전 행사 등을 통한 대중화에도 앞장섰다.
지난해보다 5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에는 북미 시장에서 디지털 TV 전체 7개 제품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7관왕에 올랐다.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상반기 누적 판매량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이 가능한 편리하고 손쉬운 사용을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앱 콘텐츠를 연내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콘텐츠 업체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스마트TV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선 기본 콘텐츠인 앱스토어에는 이미 비디오 · 게임 · 스포츠 · 라이프스타일 · 인포메이션 등의 카테고리에 총 500여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확보,전 세계 120개국에 서비스 중이며 연말까지 1000여개의 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메인 화면인 스마트 허브(Smart Hub)를 통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여러 기능이 한 화면에 구성됐다.
또한 경쟁사보다 1년 앞선 2010년 2월,세계 최초로 스마트TV용 앱스토어를 오픈했고 체험형 매장과 전국 단위의 스마트대전 행사 등을 통한 대중화에도 앞장섰다.
지난해보다 50%가 넘는 판매율을 기록하는 초고속 성장세를 보이며 올 상반기에는 북미 시장에서 디지털 TV 전체 7개 제품에서 판매율 1위를 차지,7관왕에 올랐다. 유럽과 중동 및 아프리카 시장에서도 상반기 누적 판매량 1위에 오르는 위업을 달성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상무는 "모든 연령대가 이용이 가능한 편리하고 손쉬운 사용을 위한 기술개발과 함께 앱 콘텐츠를 연내 1000개 이상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국내외를 대표하는 콘텐츠 업체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스마트TV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