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진보신당-민노당 통합 무산…조승수 대표 5일 사퇴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통합이 무산됐다. 진보신당은 4일 서울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당대회에서 7시간 논의 끝에 통합안을 표결한 결과 재석 대의원 410명 중 222명만이 찬성표를 던져 부결시켰다. 통합안의 통과요건은 3분의 2 이상 찬성이다.

    7개월 넘게 끌어온 양당의 통합이 무산됨에 따라 야권통합에 제동이 걸렸다.

    조승수 대표는 5일 대표직을 사퇴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내년 총선 전까지 새로운 통합진보 정당이 건설되지 못하면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상 불출마 선언이다.

    허란 기자 wh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속보] 北 "한국, 작년 9월과 4일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

      北 "韓, 작년 9월과 4일에 또 무인기 도발…대가 각오해야"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2. 2

      중·일 갈등 와중에…李, 13일 다카이치 만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3~14일 셔틀외교 차원에서 일본 나라를 찾는다.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두 번째 정상회담을 하고 과거사 문제, 중·일 갈등, 한반도 문제, 민생 관련 협력을 논...

    3. 3

      '원자력협력 TF' 출범…농축·재처리 논의 준비

      우라늄 농축 및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와 관련한 미국과의 협의를 준비하기 위한 ‘한·미 원자력협력 범정부 협의체(TF)’가 9일 출범했다. TF는 이날 임갑수 한미원자력협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