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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예ㆍ그림ㆍ조각…보고 느끼고 투자하는 '미술3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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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디자인·아트페어 잇달아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양평환경미술축제,국내 최대 미술품 장터인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등이 잇달아 관람객을 맞는다.

    올해 10회째인 KIAF는 오는 22~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에서 열린다. 신진 작가에서부터 대가에 이르기까지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치는 작가들의 작품 5000여점이 전시된다. 참가 화랑은 한국 117곳을 비롯해 일본과 호주 각각 17곳,독일 13곳,영국 6곳 등 17개국 192곳이다. 올해 주빈국 호주는 원주민 미술에서 미디어아트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호주 미술에 익숙하지 않은 일반인이나 애호가를 위한 학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특별전으로는 미디어아트와 설치미술 작품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 플래시',BMW그룹이 세계적인 팝아트 작가 제프 쿤스와 협업해 제작한 아트카 'BMW M3 GT2'전을 마련한다.

    환경을 주제로 한 양평환경미술제는 17일까지 경기도 양평군 일대에서 펼쳐진다. 양평의 자연 환경과 미술을 접목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다. 내년 완공 예정인 양평군립미술관 부지에 중국 미술가 쩡판즈의 4m 크기 환경 조형물(사진)이 설치됐다. 양평 거주 작가 신철 박동인 김근중 김유준 씨 등 90명이 '오늘의 작가전',93명이 참여하는 '일상-이웃',양평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그려보는 '흐릿한 기억 되살리기' 행사도 진행된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디자인이라고 다 디자인이 아니다)'를 주제로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내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 미국 일본 등 44개국 129명의 작가와 74개 기업이 디자인 작품 132점을 내놓았다. 광주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념비적인 소형 건축물을 짓는 '어번 폴리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민이 직접 지하철과 전동차,시내버스를 꾸미는 '나도 디자이너',기아자동차 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모은 '기아 디자인 아트웍스' 등이 눈길을 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는 오는 21일 옛 청주 연초제조창에서 개막된다. 세계 공예디자인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본전시에는 국내외 작가 150여명이 참여한다. '의자,걷다'란 제목의 특별전에서는 의자 600여점을 만날 수 있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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