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일 경기도 수원시 윌테크놀러지에서 열린 공정사회추진회의를 마친 뒤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회사 직원의 42%는 고졸이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