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로 강세다.

1일 오전 9시2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날보다 1000원(5.00%) 오른 2만1000원에 거래중이다.

김지산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인터플렉스는 상반기 부진을 딛고 하반기부터 회복 추세로 전환할 전망"이라며 "고객 다변화 성과를 바탕으로 전략 고객들의 신모델 출시 효과가 집중되고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글로벌 선두 스마트폰 업체 A사 대상 스마트폰용 매출이 본격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했다"며 "삼성전자 갤럭시S2의 해외 판매가 본격화됨에 따른 수혜도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인터플렉스는 삼성전자, A사, M사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고객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가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A사가 모바일 단말기 시장의 양강 구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