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 본사에서 진행된 '사랑의 선물, 행복한 나눔' 선물나누기 행사에 참석한 황치영 서울시 복지 기획관(왼쪽), 개그맨 이경규, 김혁수 한국야쿠르트 부사장(오른쪽)이 선물세트를 포장하고 있다.

개그맨 이경규, 한국야쿠르트, 서울시가 함께하는 '사랑의 선물,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만들어진 선물세트는 서울시에서 진행되는 디딤돌 복지사업을 통해 서울지역 소외계층 아동 36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