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전통 타이야끼 카페 아자부(AZABU)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GIFT
한 장 한 장 손으로 구워낸 100% 찹쌀 모나카
먹는 법까지 품격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9월 12일까지 추석맞이 특별할인 이벤트



일본 전통 도미빵, 타이야끼를 국내 최초로 선보이며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로 주목 받아 온 '아자부 카페'가 특별한 <모나카세트>를 추석 선물로 제안한다.

원재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 먹는 방법까지 모두 국내에서 보기 드문 방식으로 만들어진 아자부 모나카는 일반 베이커리 모나카와 비교조차 어렵다.

모나카 본 고장인 일본의 전통방식 그대로 기계에 의존하지 않고 한 장 한 장 손으로 구워냈을 뿐 아니라, 팥소를 모나카 안에 넣지 않고 따로 포장해 직접 원하는 양만큼 팥을 담아 먹을 수 있는 등 남다른 특별함을 갖췄기 때문이다.

특히 먹을 때 직접 팥소를 담아먹는 방식은 모나카 과자가 팥의 수분 때문에 눅눅해지는 일이 없이 바삭한 질감과 구수한 향을 오래 유지시켜주며, 추석처럼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에 도란 도란 대화를 나누며 즐길 수 있는 시간도 선물해주어 맛에 특별함을 더해준다.

팥소의 뛰어난 맛과 퀄리티도 빼놓을 수 없는 아자부 모나카의 특장점. 100% 국내산 팥만 사용해 어떤 합성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매일 8시간 삶아 전통 레시피에 따라 만들어져, 당도는 낮고 팥 고유의 맛과 영양은 살아있다. 아자부 타이야끼가 고급베이커리로 평가 받게 된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 '팥' 레시피에 있다. 신세계백화점 VIP 잡지 '신세계 스타일 S'에도 몇 차례 소개되었을 만큼 아자부 모나카는 그 진가를 알아본 고객들이 선택하는 품격 있는 선물로 계속 사랑 받고 있다

특히 올 추석 당일(9월 12일)까지만 2개 박스 이상 구입시 개당 1만원을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자부 모나카세트 정가 : 49,000원 /추석특별할인가 : 44,000원, 2개 박스 이상 구입시 박스당 39,000원)
한국 최초 타이야끼 카페 '아자부'는 건강한 베이커리 '타이야끼'와 클래식 팥빙수, 로스팅 커피와 유기농티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카페문화를 전하면서 대치본점, 대치역점, 서래마을점, 압구정점, 양재역점 등 강남권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며 신세계백화점 4개 지점(강남점, 경기점, 본점, 영등포점) 식품관에도 입점돼 있다.
올 상반기에는 신촌, 이대, 동부이촌, 영등포, 동판교 등 강서∙강북과 분당 쪽으로도 매장 범위를 확장했으며 서판교점, 서압구정점, 삼청동점, 김포스카이점 등 4개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창업문의 : 02-501-0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