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신세경이 26일 서울 영등포 신세계 백화점 명품관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스톤헨지' 팬사인회에서 한 여성팬에게 사인을 전달하고 있다.
스톤헨지의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신세경은 최근 '프리마돈나와 쥬얼리'라는 콘셉트로 시리즈 화보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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