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빈곤층 돕기 일일카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회장 조양호 · 사진)은 오는 27일 서울 강남역 인근 카페 '유익한 공간'에서 세계 빈곤층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일일카페를 연다. 회사 임직원들과 자원봉사자가 식사와 음료를 판매하고 수익금은 국제아동돕기연합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일일카페에서는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강사가 취업 준비생들의 이미지를 점검해주는 '나의 매력 지수 높이기' 세미나도 한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트위터,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한항공 계정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이날 일일카페에서는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강사가 취업 준비생들의 이미지를 점검해주는 '나의 매력 지수 높이기' 세미나도 한다. 세미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트위터,미투데이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대한항공 계정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